[GValley = 양상훈 기자]1호선 금천구청역에서 연달아 발생한 사상사고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사상사건이 처음 발생한 것은 지난 12일 열차 선로를 가르지르려던 70대 여성이 주행 중이던 KTX 열차에 치여 숨을 거뒀다.사망사고가 일어난 지 채 보름도 되지 않은 22일. 20대 남성이 들어오는 열차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사망했다. 1호선 금천구청역은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역으로, 평소 시민들이 선로를 빠른 속도로 지나다니는 고속철도 등으로 인한 안전 불감증을 자주 느끼는 곳이다.보름 남짓동안 당 역에서 연달아 발생한 사망사고로 1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사고로 인한 열차 지연으로 적잖은 불편을 겪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