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뛰어난 기량과 미모를 겸비해 세계 스포츠 마케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유지니 부샤드(7위·캐나다·사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만 호주달러) 4회전에 가볍게 안착했다
부샤드는 23일 호주 멜버른의 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여자단식 3회전에서 카롤린 가르시아(36위·프랑스)를 2-0(7-5 6-0)으로 제압했다.
부샤드는 1세트를 혈투 끝에 56분 만에 따내며 고전하는 듯했지만 2세트에서 가르시아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승리를 챙겼다.
부샤드는 이리나 카멜리아 베구(42위·이탈리아)와 4회전에서 만난다.
4회전 관문도 넘으면 부샤드는 마리야 샤라포바(2위·러시아)와 8강에서 맞대결할 수게 됐다.
한편, 부샤드는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캐나다 선수로는 처음 윔블던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