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남상미가 동갑내기 사업가와 24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남상미는 24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예비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면서 “작품을 함께 한 배우들에게도 미리 사과의 뜻을 전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주례와 사회는 해당 교회 목사가 맡고, 축가는 일반인인 예비신랑 친구들이 부른다. 신혼여행은 결혼식 직후에 가지 않기 때문에 장소와 시기 등은 미정인 상태”라고만 전했다.
두 사람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앞서 남상미는 지난달 31일 열린 ‘2014 K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수상 소감에서 “이제 새 가족이 생긴다. 나를 나답게 해주는 그랑죠 고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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