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의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양적완화 결정에 힘입어 증권주들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KDB대우증권은 23일 오전 11시 현재 전날보다 4.36%(410원) 상승한 9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도 4.62%의 주가상승률을 기록중이다.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 메리츠종금증권도 3%대 주가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증권과 현대증권의 주가도 같은시간 각각 전날보다 2.75%, 2.46% 오르고 있다.
밤사이 ECB가 3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총 1조1400억유로(약 1435조1460억원)의 채권을 매입하는 방식의 양적 완화를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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