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주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에 최근 5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3일 오전 10시5분 현재 전일 대비 7만7000원(3.09%) 상승한 257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9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전날보다 0.24% 오른 250만1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아모레퍼시픽은 장중 260만원까지 올라선뒤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면 257만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KDB대우증권은 이날 아모레퍼시픽의 근본적인 경쟁력이 확연히 높아져서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리라는 신뢰가 크다고 평가했다.
함승희 대우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의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조7890억원, 5680억원으로 전년보다 22.2%, 53.6% 각각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는 거시경제 환경을 고려할 때 한국 소비재 업체에 기대하기 어려운 놀라운 성장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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