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118억 달성, 이익 37% 성장 매출성장률보다 이익성장률이 높은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 구조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포비스티앤씨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108억1000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1.3%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1117억9000만원으로 7.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4억 원으로 전기 61억 원 대비 36.7%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포비스티앤씨 개별 실적의 경우도, 전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 18%, 35.2%, 43.5%의 성장률을 보여 2005년 설립 이래 단 한번의 역성장 또는 손실이 없는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허한범 대표는 “2013년에 이어 2014년 실적도 30% 이상의 성장률로 변동공시 대상이 된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같은 성장은 주력 비즈니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유통에서 교육시장의 포비스티앤씨와 기업시장의 디모아가 안정적인 영업을 펼쳐오고 있고, 2013년 총판계약을 시작으로 작년 말 기업시장까지 진출한 어도비 제품유통이 가세하여 매출 및 이익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5년에는 세이프넷 및 안랩의 영업 확대로 정보 보안 시장에서 추가 매출을 획득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2015년 올해는 포비스티앤씨가 설립된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포비스티앤씨와 계열회사인 디모아 및 지니키즈 직원 모두가 10년 전인 2005년 설립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각자의 업무에 보다 더 최선을 다하여 성과를 일궈낼 것”이라며 “점점 장기화되어가는 심각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해가는 기업의 영속성과 성과로, 직원뿐만 아니라 회사를 믿고 지지해준 주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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