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자매도시 직거래 판매 실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자매 시ㆍ군 농ㆍ특산물 직거래’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에게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물품을 선보이고 자매 시ㆍ군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하는 자매 시ㆍ군은 강원 영월군(잡곡류, 참기름, 한과세트), 경남 의령군(곶감, 구아바), 경북 상주시, 전남 담양군, 제주 서귀포시 (갈치세트, 옥돔세트, 한라봉)등 총 9개 지역 368개 품목을 판매한다.
주문은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 신청하면 되고 원하는 주소를 기재하면 택배로 배송한다.
오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로부터 3~5일 정도 후에 물건을 받아 볼 수 있다.
판매품목과 가격은 구청이나 각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가격표를 참고하거나 용산구청 홈페이지(www.yongsan.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구민과 건강한 우리 농산물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상품들인 만큼 구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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