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테크윙이 비메모리 시장 확대로 인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테스트 핸들러 제조 업체인 테크윙에 대해 “현재 주가 수준은 P/E(주가수익비율) 8배 수준으로 매우 저평가됐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사물인터넷 시대 진입에 따른 비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요를 감안하면 P/E 12배 수준까지는 무난하다”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IoT(사물인터넷)을 연결하는 건 유무선 네트워크이지만, 개별 device의 핵심은 비메모리 반도체로 만들어진 ‘센서’”라며 “특히 자동차용 센서는 온도 제어 등 극한환경의 테스트가 매우 중요한데 테크윙은 메모리용 핸들러의 경험으로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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