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한국장학재단은 그동안 모집한 민간 기부금 25억원으로 2015년 ‘사랑드림장학생’ 406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사랑드림장학금’은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대학생,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 저소득층 성적우수 대학생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장학금은 19~27일 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재단 고객상담센터(1599-2290)로 하면 된다.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앞으로도 더 많은 기부금을 모집해 나눔문화 확산과 교육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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