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프랑스에서 미모 자랑…몽환적 눈빛 ‘매력’
배우 한소희 [뉴시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한소희가 매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1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한소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한소희는 프랑스 남부의 평화로운 마을을 배경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한소희는 유니크한 블루 코어 메이크업과 함께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한소희는 2017년 SBS TV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을 펼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듬해 드라마 '알고있지만'(2021) '마이 네임'(2021)에서 호연했다.

한소희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에서 윤채옥 역을 맡았다. 올해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 영화 '폭설'로 인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