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터내셔널섹션]중국 서남부 쓰촨성에서 진도 5.0 규모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 지진 발생 한 시간여만인 현재까지 인명 사고 등 정확한 지진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중국 지진국은 14일 오후 1시 21분(현지시간)께 중국 쓰촨(四川)성 러산(樂山)시 진커우허(金口河)구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진원 깊이는 14㎞이며 진앙의 위치는 북위 29.3도, 동경 103.2도다. 지진의 충격은 쓰촨성 성도인 청두(成都) 등에서도 감지됐다.

중국 서남부는 인도판과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곳과 가까워 대형지진이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8월5일 진도 6.5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던 중국 운남성 자우퉁시 루덴현 한 마을의 지진 후 전경. 이 지진으로 인해 무려 580여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은 지난해 8월5일 진도 6.5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던 중국 운남성 자우퉁시 루덴현 한 마을의 지진 후 전경. 이 지진으로 인해 무려 580여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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