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설 연휴 기차예매가 시작된 13일 서울~부산 구간의 2월 17일 기차권이 매진되고 있다.
사진설명: 설 연휴 기차예매가 시작된 13일 서울~부산 구간의 2월 17일 기차권이 매진되고 있다.

[헤럴드 용산·동작=권지나 기자]설 연휴 기차 예매가 시작된 13일 코레일 홈페이지는 승차권을 예약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코레일은 13, 14일 이틀간 코레일 홈페이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설날 기차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경부, 경전, 경의, 충북, 경북, 동해남부선 온라인 설날 기차 예매가 이뤄지며, 1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온라인 설날 기차 예매를 실시한다. 오는 15일에는 이틀간 진행된 설날 기차 예매 후 잔여(입석) 승차권 예약이 진행되고, 기차 예매는 1회당 6매 이내로 예약할 수 있으며 1인당 12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설 연휴 기차권은 인터넷 70%, 역 창구와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됐다.


are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