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는 12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차관회의를 열어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의 후속조치 과제를 선정, 즉각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후속조치과제는 ‘국민체감 성과창출’을 목표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성과 가시화(16개) ▷통일시대 준비(7개) ▷공직기강 확립(1개) 등 모두 24개이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성과 가시화 16개 과제는 ‘기초가 튼튼한 경제(5개)’, ‘경제의 역동성 회복(7개)’, ‘내수와 수출이 균형된 경제(4개)’ 등 3부문으로 나눠 선정됐다.

통일시대 준비 7개 과제는 평화통일의 확고한 토대 마련, 설 전후 이산가족 상봉 추진, 광복절 70주년 기념 남북 공동행사 추진, 한미동맹 굳건한 유지, 북한 비핵화 및 남북관계 개선 선순환 등 이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각 부처는 신년기자회견에서 강조한 핵심과제별로 후속조치 실행계획을 조속히 수립, 올 부처별 업무계획에 반영할 것”이라며 “상당수 과제들은 여러 부처가 함께 추진해야 하는 만큼, 부처 간 협업을 더욱 활성화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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