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양상훈 기자]설 연휴가 한달 남짓 다가온 가운데 13일부터 설 연휴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다.한국철도공사는 오는 13(화)일과 14일(목) 인터넷과 대리점, 기차역을 통해 설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3일 경부, 경전, 경북, 대구, 충북, 경의, 경원, 동해남부선 노선 예매가 가능하며, 14일에는 호남, 전라, 장항, 중앙, 대백, 영동, 경춘선 예매를 진행한다.예매매수는 1인당 최대 12매, 1회당 최대 6매 이내 예매가 가능하고, 승차권 결제는 15일부터 18일까지 결제해야 예매가 자동취소 되지 않는다.또 입석 포함 KTX, 새마을, 무궁화호 등 잔여 승차권 판매 역시 15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예매 방법은 한국도시철도공사(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승차권 예매전쟁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예매 시 많은 사람들이 몰려 접속이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