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무총리실은 정홍원 총리가 10일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사고 관련, 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과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각각 전화를 걸어, “신속한 사고수습과 차질없는 부상자 치료, 피해주민 지원 등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 정 총리는 “방화가능성을 포함해 화재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강 청장에게 당부했다.
한편, 10일 오전 9시27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총 10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 현재 사망자는 4명, 부상자는 99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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