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집중 설계…성능평가로 편안함 입증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의 대표 워킹화 ‘컴피이지(COMFY.EZ)’의 올해 누적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상승했다.
컴피이지는 195g의 가벼운 무게와 자체 개발한 중창(미드솔)・밑창(아웃솔)이 특징이다. 가격은 3만원대다.
신발패션진흥단에서 3월 발표한 ‘생체역학적 성능평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컴피이지는 발에 발생하는 부하를 측정하는 족저압력 검사에서 우수한 결과값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4가지 실험(접촉 면적, 최대 힘, 최대 압력, 최대 평균압력)에서 이전 워킹화를 포함한 대조군보다 약 10% 개선된 측정값을 보여 편안함을 입증했다.
이랜드 슈펜 관계자는 “야외에서 신기 좋은 워킹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 컴피이지 판매가 늘고 있다”며 “여름과 겨울용 워킹화를 추가 기획해 상품군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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