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항해 및 통신 장비 점검(포항해수청 제공)
여객선 항해 및 통신 장비 점검(포항해수청 제공)

여객선 이용 안전하게…포항해수청 봄 행락철 대비 연안여객선 합동특별점검 나서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항지방해양수산청이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맞아 2일부터 4일 까지 3일간 연안여객선 합동특별점검’에 나섰다.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여행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포항해수청은 이달 부터 6월까지 약 석 달간 국내 많은 관광객이 동해 명소인 울릉도와 독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포항~울릉~독도, 후포~울릉 노선등에 운항하는 여객선 6척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특별점검계획을 수립하고, 봄 행락철과 농무기에 대비한 선박안전 관련 장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봄철은 바다 안개가 자주 짙게 발생해 항해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므로, 레이더와 기적,GPS 플로터 등 항해 및 통신 장비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여객선 특별 안전점검모습(포항 해수청 제공)
여객선 특별 안전점검모습(포항 해수청 제공)

해수청은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조치하도록 하고, 늦어도 본격적인 봄 나들이철이 시작되는 5월 1일 전까지는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모두 시정하도록 해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임영훈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은 “봄 행락철에 울릉도 관광객이 안심하고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객선 안전관리 및 여객 수송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