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난방 열사’ 로 알려진 배우 김부선(55)의 딸 이미소(28)가 엄마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이미소는 김부선에게 “사회 비리를 밝히는 건 좋은데 엄마가 다치지 말아야지”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가 “격하게 하지 말고 똑똑하게, 화 한 번 안 내고 치밀하게 했어야지”라고 말하자 김부선은 “희생 없는 혁신은 없다”고 자신의 신념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미소가 ‘작정하고 본방사수’ 출연 이후 누리꾼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미소는 지난해 큰 화제를 낳으며 인기리에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칠봉이(유연석)의 야구부 매니저 ‘미소’ 역을 연기하며 얼굴을 알린바 있다.
이미소는 건국대 영화과 출신으로 2003년 배우로 데뷔한 후 ‘여고괴담5’ ‘너는 내 운명’ ‘시라노 연애조작단’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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