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후보〈중앙〉가 지난 13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정세균·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총서 필승을 다지고 있다.
김교흥 후보〈중앙〉가 지난 13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정세균·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총서 필승을 다지고 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 제22대 총선 출마 후보(현 국회의원)는 지난 13일 선거사무소(봉오대로 255, 눈빛담은봄 2층)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교흥 후보는 “인천대로 지하화를 비롯해 10년 넘은 서구의 현안 대부분을 해결했다”며 “서구 주민 여러분께서 기회를 주신다면 앞으로 4년간 원도심을 제대로 살려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윤석열 정권은 민주, 경제, 외교, 안보 모든 분야에서 총체적인 무능과 무책임함을 보여주고 있다”며 “서구에서 시작한 파란물결이 전국으로 퍼져 윤석열 정부의 폭정을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세균·김부겸 전 국무총리, 허종식 후보(현 국회의원, 동구미추홀구갑) 등 인천지역 국회의원과 주민을 비롯한 지지자 2000여명이 참석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김교흥 후보는 나와 20년을 함께한 동지로 1등 서구에 걸맞은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김교흥을 지난 4년간 일꾼으로 써보신 주민들이 서구 발전을 위한 적임자가 누구인지 정확히 아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교흥 후보 엄지척 캠프의 공동선대본부장은 이재현·전년성 전 서구청장이 맡으며 ‘서구 원팀’ 선대위를 구성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