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로또632회당첨번호 추첨결과 자동 9명, 수동 2명 총 11명의 1등당첨자가 배출됐다. 최근 로또 수동구매자 당첨자가 늘면서 로또 수동구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모 로또복권 정보업체 관계자는 “처음 로또가 생겼을 때만 해도 로또 마니아들은 주로 ‘생일, 기념일, 좋아하는 번호’를 수동으로 마킹해 로또를 구매하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통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추출된 조합번호를 제공받아 로또1등에 당첨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실제로 모 로또복권 정보업체는 지난 로또626회부터 현재까지 7주 연속 로또1등당첨번호를 회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해당업체가 배출한 실제 로또1등 당첨자는 총 31명으로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로또1등 최다배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로또 477회에 수동구매로 1등에 당첨된 한 모씨는 각종 신문과 방송을 통해 자신의 당첨사연을 공개했었다. 그는 “처음에는 자동구매를 해오다가 로또 1등 당첨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로또를 시작하게 되면서 로또정보업체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됐다. 그 결과 로또 1등 19억원에 당첨됐다. 그 후로 꾸준히 매주 2-3만원씩 로또를 수동구매 했고 3등에 잇따라 당첨됐다.”고 말했다. 해당업체를 통해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은 총 31명. 치킨가게를 운영하던 사장님의 18억 당첨, 사업실패로 백수생활을 하다가 29억에 당첨된 가장, 아이 셋을 키우며 어려운 형편에서도 매주 로또 구매를 해오다가 29억에 당첨된 워킹맘 등 로또 1등 행운을 거머쥔 이들의 사연도 다양하다. 로또 1등 당첨자들의 사연과 인터뷰는 해당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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