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바비킴, 기내난동에 승무원 성추행 ‘경악’…‘이코노미 좌석에 열받았다?’

가수 바비킴(42·본명 김도균)이 술에 취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FBI 조사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 4시 40분(한국시간) 인천공항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 탑승한 뒤 서비스로 제공되는 술을 연거푸 마시고 만취해 소동을 부렸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바비킴은 탑승 전부터 좌석에 대한 불만을 가졌고 결국 이코노미석에서 비지니스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킴, 기내난동에 승무원 성추행 ‘경악’…‘이코노미 좌석에 열받았다?’
바비킴, 기내난동에 승무원 성추행 ‘경악’…‘이코노미 좌석에 열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승무원들은 바비킴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접좌석(JUMP SEAT)에 앉혔고 음료와 물을 먹이며 바비킴을 안정시키려 노력했다.

하지만 바비킴은 서비스 중이던 여자 승무원에게 서너차례 신체접촉 및 성적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말로 희롱했고,결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한 후 바비킴은 즉각 현지 경찰 조사를 받았다.

미국 시민권자인 바비킴은 1998년 가수로 데뷔해 꾸준한 인기를 모아왔다.

바비킴 기내 난동 성추행에 네티즌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게시판 등에 “바비킴 기내 난동 성추행, 이코노미 좌석에 열받은 거야?” “바비킴 기내 난동 성추행, 또다른 갑질 아닌가” “바비킴 기내 난동 성추행, 이젠 안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바비킴 기내 난동 성추행 바비킴 기내 난동 성추행 바비킴 기내 난동 성추행 바비킴 기내 난동 성추행 바비킴 기내 난동 성추행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