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싱가포르에서 한국미술 특별전이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2∼2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트 스테이지 싱가포르 2015’에서 한국미술 특별전을 개최한다.
‘루킹 아웃/루킹 인’(Looking Out/Looking I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한국미술 특별전에는 강서경, 김채원, 박진아, 최원준 등 4명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들은 국내외 비엔날레, 미술관 등에서 주목받았지만 세계 미술시장에서는 자주 소개되지 않은 떠오르는 작가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아트 스테이지 싱가포르는 지난해부터 상업성이 강조되는 아트페어의 성격에서 벗어나 국가관과 미술관급 전시를 융합한 아시아 미술 기획전 ‘아트 플랫폼’을 기획해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예술위는 국고 이관사업이었던 ‘미술품 해외시장 개척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공모제도로 전환해 해외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국내 갤러리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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