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은 지난 7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을 위한 ‘2015년 경북 교육 계획’ 발표와 함께 2015년을 학생이 행복한 교육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8일 밝혔다.
이 교육감은 2015년 성적은 좋지만 행복하지 않은 학생을 양산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자유학기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학생 중심의 참여식 토론 수업, 다양한 동아리 활동, 사랑 나눔 행복 체험 활동을 통해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나누고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명품 경북교육 완성을 위해 “학생이 꿈을 키우는 교실, 교직원이 보람을 느끼는 교단,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 모두가 감동하는 교육”을 교육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어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 교육 실현, 배움이 즐거운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신장하는 연구 활동 강화, 자긍심을 높이는 근무 여건 조성, 온종일 안전을 지키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학생 복지 지원,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교육행정,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제시하고, 임기 내 경북교육을 전국 최고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교육감이 이날 밝힌 2015년 경북교육 주요 정책 내용은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 교육 실현’, ‘배움이 즐거운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신장하는 연구 활동 강화’를 제시했다.
이어 ‘‘자긍심을 높이는 근무 여건 조성’, ‘온종일 안전을 지키는 통합시스템 구축’,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학생 복지 지원’,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학생 복지 지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등을 추진한다.
특히, 2015년 ‘명품 학교 운영’, ‘꿈과 끼를 키우는 1만 동아리 육성’, ‘기초튼튼! 학습부진 ZER0!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예로부터 한국 정신문화의 중심지로서 교육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온 경북인의 자긍심을 살려, 신청사로 이전하는 올해 경북교육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테니,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교육감은 2014년 경북교육이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도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