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컴바인&카약 상반기 검색데이터 분석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아시아를 제외하고 미국과 독일의 한국행 항공권 검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호텔스컴바인과 카약의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한국 여행을 계획한 외국인 여행객들의 항공권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했고, 미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독일 순으로 높은 검색량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미국 관광업계 대표단의 청와대 단체방문 모습
지난해 미국 관광업계 대표단의 청와대 단체방문 모습

아시아지역 주요 방한관광객을 제치고, 미국이 1위, 독일이 5위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외국인의 국내 호텔 검색 데이터 기준, 최다 검색량을 기록한 국내 여행지는 서울이었으며 부산, 인천, 제주, 수원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한국인 여행객의 해외 항공권 검색량 전년 대비 약 24% 늘었고, 외국인의 한국행 항공권 검색은 약 12% 증가했다.

한국인의 해외여행 평균인원은 3명으로 소수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행선지는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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