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ㆍ서강호)는 5일 1등급 양모만을 사용한 100% 양모침구를 선였다.
모든 양모 제품은 호주양모협회에서 인증하는 ‘골드울’ 표식을 획득한 우수한 품질의 양모가 사용됐다. 털이 빠지지 않도록 울프루프(Woolproof) 가공을 한 게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쥬’<사진> 역시 골드울 표식을 획득한 상품으로, 보온성과 흡발습성 통기성이 좋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양모와 함께 면 60수 고밀도 공단원단을 사용해 울프루프의 뻣뻣함은 줄이고 양모의 포근한 감촉을 살렸다고. 디자인 또한 작은 점으로 이뤄진 줄무늬로 현대적인 느낌을 살려 어떤 공간에나 잘 어울린다고 이브자리는 소개했다.
이브자리는 이번 양모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공식블로그에서 ‘이브자리 상식퀴즈’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전국 이브자리 500여 매장에서는 양모 제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소프트리 양모이불속’을 특별 체험가로 판매한다. Q크기 18만원, S크기는 1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양모는 구불구불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바깥의 차고 더운 공기로부터 체온을 지켜주는 기능이 탁월하다. 또 흡습성이 높아 땀을 많이 흘려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줘 사계절 침구소재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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