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조 10명으로 편성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는 내년 2월말까지 ‘ 합동설계반'을 영한다고 밝혔다.
효율적인 신속집행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11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설계반은 건설과장을 총괄책임으로 본청 및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5개조10명으로 꾸려 시민운동장 내 마련된 합동설계사무실에서 내년2월28일까지 설계작업을 하게된다. 이들은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261건,사업비62억4000만 원 규모의 설계를 맡아 내년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합동 설계반 운영을 통한 자체설계로 4억 5000만 원 규모의 설계용역예산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황규연 건설과장은 “자체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시설직 공무원들의 상호 기술 교류로 설계 전반에 대한 능력을 배양하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농번기와 우기전 신속 집행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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