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석해 생물다양성 교육프로그램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는 교육부 주관으로 오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교육기부로 따뜻한 늘봄학교, 마을과 함께 자라는 우리 아이'라는 표어아래 교육기부 자원 및 늘봄학교 성과들을 학교 현장과 국민들에게 홍보·소개 하는 박람회다.

그동안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도서·벽지 학교와 지역 아동센터 등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생물분야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서 다양한 생물에 대해 알려주는 '찾아가는 박사님'과 '지역협력교육'등을 통해 교육기부를 실천해왔다.

이번 박람회에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의 세계속으로'란 주제로 미생물을 관찰하는 '현미경으로 보는 작은 내친구'등 3가지의 교육을 실시한다.

정상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교육기부의 실적을 널리 알리고 기부활동이 활발히 이루질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