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일 캐릭터 콘텐츠 활용해 중소기업 성장 지원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S-OIL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3 콘텐츠 IP 마켓’에서 ‘구도일x도우도우’ 콜라보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S-OIL은 올해 7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전략적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중소기업 유망 콘텐츠 유통, 홍보 및 공동기획 등 콘텐츠 지적재산권(IP)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당시 협약에 따라 S-OIL 캐릭터인 구도일의 매칭 캐릭터 IP로 ㈜에이컴즈의 찹쌀 도넛 모티프 캐릭터인 ‘도우도우’가 선정됐다. 이후 S-OIL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약 3개월 간 콜라보 애니메이션 3편과 숏폼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에 공개한 콜라보 애니메이션은 구도일과 도우도우의 만남을 주제로 각 캐릭터의 독특한 개성을 살리고 특유의 유머 코드를 통해 재미를 더했다.
S-OIL은 이번 행사에서 콜라보 전시 부스도 운영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캐릭터 IP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국내외 유망한 콘텐츠 IP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yeongda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