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세대융합형 룸셰어링(주거 공유) 사업’을 신청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세대융합형 룸셰어링 사업’은 집을 소유하고 있는 어르신이 대학생에게 저렴하게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대학생은 소정의 임대료와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골자다. 임대료는 월 20만원 이하로 책정된다. 공급자인 어르신에게는 도배나 장판교체 등 환경개선 비용으로 50만원 이내 지원된다.

구에서는 참여자를 선정하고,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 SH공사는 환경개선을 맡는다.

대상은 동작구에 주택을 소유한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과, 동작구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다(본인과 부모의 월평균소득 합계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인 무주택 대학생에 한함).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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