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5년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8.4도며 체감온도는 영하 11.7도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 북부 동두천·파주는 영하 11도, 인천 영하 6.9도, 수원 영하 7.3도, 춘천 영하 11.8도, 강릉 영하 5.4도, 대구 영하 4.7도, 부산 영하 4.3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또 내륙지방에서는 오전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다만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로 전날보다 다소 높게 올라갈 전망이다.
강원도 영동, 일부 경상남북도와 전남 남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의 예상 적설량은 충청남부·전북서해안·울릉도·독도 3∼8㎝, 충청남부·전라남도·전북 내륙·서해 5도 1∼5㎝, 충북남부·경상남북도 서부 내륙·북한 1㎝ 내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