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테크노파크는 최근 2023년 국방부장관배 드론봇챌리지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론봇 챌린지 대회는 민·관·산·학·연 등에서 개발하는 드론봇 장비의 군사적 유용성과 기술 수준을 확인하고 연구개발 노력을 촉진하고자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국내 유일 드론봇 군사적 임무 수행능력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실제 작전과 유사한 상황에서의 전술적 임무 수행 여부를 확인하는 ‘임무형 챌린지’로 경진 분야 7개 종목 중 근거리 및 중거리 정찰 2개 분야를 고흥 드론센터에서 열었다.
참가팀들은 고흥드론센터 드론시험장 출발 지점에서 경로점(2~3개소 표적)을 경유해 5km 이상을 비행하면서 주어진 임무의 충족 여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전을 거쳐 17개 드론 관련 기관 및 기업 중 근거리 4개 기관, 중거리 3개 기관 총 7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전남테크노파크 오익현 원장은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전남의 드론기업 육성 및 드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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