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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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울원자력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우체국 쇼핑몰 할인 프로모션, 로컬푸드 장터개설 바지게시장 농수특산물 꾸러미 구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울본부는 우체국 쇼핑몰 내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울진 지역특산물 브랜드관'에 입점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20% 할인 프로모션을 지원하고 있다.

브랜드관에는 오징어, 자숙문어, 전통 조청 등 울진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에서 판매하는 지역특산물이 대상이다.

더불어 지역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한수원 본사 주관으로 판매행사가 진행되는가 하면 한울본부는 자체적으로 본부 임직원 대상 '울진군 지역특산물 판매전'홍보를 실시했다.

또 지난 14일에는 나곡사택 복지관에서 지역 장터협의회 소속 지역생산품을 판매하는 '추석맞이 로컬푸드 장터'를 개설해 한수원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 경제 살리기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 밖에도 오는 26일에는 울진읍 바지게시장에서 구입한 5100만원 상당의 농수특산물 꾸러미를 복지시설 12개소 및 취약계층 400여명에게 지원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세용 한울본부 본부장은 "한울본부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울진군 지역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리겠다"며 "울진군민 여러분과 한울본부 모두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