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정규 7집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동방신기(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타이틀 곡 ‘Something(썸씽)’의 고난도 퍼포먼스가 새삼 화제다.
특히 줄을 튕기는 악기 연주, 줄로 연출한 사각 권투 링, 줄로 만든 스탠드 마이크, 팔과 다리를 줄에 걸고 표현한 마리오네트 등 줄을 활용한 ‘라인 퍼포먼스’는 국내 첫 선보이는 것으로 고난도 안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반적인 안무나 군무를 넘어 입체적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 ‘Something’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토니 테스타의 작품. 토니 테스타는 이미 ‘Catch Me’를 통해 동방신기와 호흡을 맞추며 차별화된 안무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타이틀 곡 ‘Something’은 현대적인 구성의 스윙 재즈곡으로, 경쾌한 음악과 동방신기의 절묘한 퍼포먼스, 살금살금 댄스가 어우러져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동방신기는 9일 Mnet ‘엠카운트다운’, 10일 KBS ‘뮤직뱅크’, 11일 MBC ‘쇼!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멋진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