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해국 등 가을 대표 자생식물 10여 종 선봬

단풍과 함께 어울리는 국립백ㄷ대간 수목원 구절초(헤럴드 DB)
단풍과 함께 어울리는 국립백ㄷ대간 수목원 구절초(헤럴드 DB)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오는 21일부터 10월 9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2023자생식물 가을꽃 전시회'를 연다고 13 일 밝혔다.

한수정은 사라져가는 자생식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고취시키고 생물다양성을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매년 계절별 자생식물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 제목은 ‘백두대간의 가을-꽃을 찾는 사람들(꽃·찾·사)이란 주제로’ 구절초, 해국, 좀개미취 등 백두대간의 대표 가을 자생식물 10여종과 대형 종이꽃을 활용한 포토존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북 봉화지역 가드너와 함께 조성한 야외 자생식물 모델정원에서 우리꽃이 주는 힐링의 시간도 누릴 수 있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구절초, 해국, 좀개미취 등 가을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를 통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추석 연휴기간 중 무료 개방한다.

오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2023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이, 10월 7일에는 '백두대간 가든하이킹'이 펼쳐진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