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상월곡실버복지센터와 함께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구청에 방문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사용한 Day’ 행사를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대된 일회용품 사용규제 제도의 계도기간 종료를 앞두고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을 멀리하고 다회용품을 가까이하자는 취지로 진행한 행사다.
텀블러를 가지고 구청을 방문한 300여 명의 주민에게 실버복지센터의 실버그린리더 4명이 음료와 차를 제공하며 다가오는 11월에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일회용품 사용규제’에 대하여 홍보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해당 캠페인은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상월곡실버복지센터에서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월부터 일회용품 사용규제 계도기간 종료와 품목을 홍보하고 있다. 현재 1370개소를 방문했으며, 홍보단은 동행일자리지원사업 참여자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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