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새로운 도시브랜드 디자인 선정을 위해 시민들의 선호도를 조사한다고 5일 밝혔다.
선호도 조사는 오는 10일까지 경산시 홈페이지에서 하며 참여한 시민 1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시가 공개한 디자인 1안은 보라색 중앙을 기준으로 점차 퍼지는 형태로 경산시의 성장성을 상징한다.
디자인 2안은 두 개의 오렌지색 원을 무한대로 겹친 형태로 경산시의 무한한 가능성과 균형 잡힌 도시를 표현했다.
경산시는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도시브랜드 응용방안을 마련해 오는 10월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로운 도시브랜드는 지방시대를 맞아 꿋꿋하게 확장해 나가는 경산의 비전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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