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동해시 추암해변에 조성한 이색망루가 인기 포토존이 되고 있다. 망상해변에선 동해시민 줍깅 봉사를 실시해 칭간을 받고 있다.
망상해변에 설치된 체크 무늬 망루가 인기를 얻자, 동해시는 추암해수욕장에 이색망루를 설치하게 되었다.
망루는 콘크리트 재질로 높이 5.3m의 테트라포트 모양의 구조물로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감시대와 포토존의 기능이 결합됐다.
이인섭 관광개발과장은 “추암해변에 설치된 이색 망루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색 포토존의 기능을 톡톡히 수행하며 안전한 해변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추암의 여명 빛 테파마크 조성공사 2단계에 이어 3단계 추진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충, 최고의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망상에서는 지난 18일 망상동 상가번영회, 동해시, 동해시 문화관광재단, 동해시 시설관리공단,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 등 6개 단체 100여 명이 해변 플로깅 봉사를 실시했다.
망상해변에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해변까지 곳곳을 순회하면서 태풍‘카눈’으로 적치된 쓰레기와 해초류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관광업소 및 관광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 위생 교육,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월출 문화관광과장은 “해수욕장 폐장에 앞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결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한 관광 경쟁력을 높여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동해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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