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신형 카니발<사진>이 미국 시장에서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받았다.
24일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 시각)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테스트 결과 신형 카니발(현지명 세도나)은 스몰오버랩(전측면) 충돌테스트, 전면 충돌테스트, 측면 충돌테스트,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및 좌석 안전도 테스트 등 5개 전 항목에서 모두 ‘우수(G)’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신형 카니발은 IIHS가 가장 안전한 차로 인정한 차량에만 부여하는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 이는 기아차 신형 쏘울이 지난 9월 ‘탑 세이프티 픽’에 선정된데 이은 두 번째 쾌거다.
다만 충돌 회피 장치 평가에서는 ‘기초(Basic)’ 등급을 받으며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를 받는데는 실패했다.
신동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