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관기관 950곳 프로그램 정보 상시 확인

캠프, 탐방, 자연체험, 심리상담 등 60여개 운영

서울시는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정보를 온라인 플랫폼 ‘유스내비’에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정보를 온라인 플랫폼 ‘유스내비’에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는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정보를 온라인 플랫폼 ‘유스내비’에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유스내비에서는 청소년 유관 기관 950곳의 여름방학 특집 프로그램 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학에는 캠프, 역사문화탐방, 도심 속 자연 체험, 환경과학, 심리상담 등 60여개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로나19 이후 자유로운 야외활동이 가능해져 박물관 견학, 도심 꿀벌 체험 등 주제별 야외활동 비중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실내에서는 1인 미디어 실습, 이모티콘 만들기, 드론 가상운행 등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할 수 있다.

청소년들이 온라인에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된다. 유스내비 내 청소년 소통공간 ‘홈베이스’에 진학, 진로 등에 대한 고민을 올리면 관련 분야 전문가가 실시간 댓글을 통해 상담과 조언을 해준다.

여름방학 특집 프로그램은 청소년센터 등 서울 소재 80개 청소년 시설에서 진행된다.

구종원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청소년들의 야외활동이 자유로워진 만큼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야외활동 비중을 높이는 등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