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영등포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직원의 고충을 공유하면서 구청장과 직원의 소통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국·소장 7명, 직렬별 직원 3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2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그간 직렬별 소통 간담회의 토론 결과를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구청장과 직원들이 1:1 현문현답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승진 적체에 따른 상위직 정원 증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성과 평가, 직렬별 특성을 반영한 전보, 악성 민원에 대한 실질적 대응 방안, 경직된 조직 문화 개선 등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했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전 직원 소통 간담회에 앞서 ▷사회복지 ▷세무 ▷기술직군 등 직렬별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전반적인 인사 행정 관련 사항을 대화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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