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회기동 안녕마을 벽화골목 보수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올해 상반기 벽화유지보수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마을의 203m 규모 벽화를 새롭게 꾸몄다. 안녕마을은 2013년 시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에 따라 조성된 벽화골목이다. 밝은 색감의 벽화를 그려 어두운 골목을 환하게 만들었으며, 경찰 특별순찰구역이자 여성 안심귀갓길로 조성했다. 이번 작업으로 기존 그림을 지우고 파스텔톤의 꽃 그림, 익살과 유머가 넘치는 포토존 등으로 꾸며 누구나 한 번쯤 방문하고 싶은 거리로 조성했다김수한 기자고 구는 전했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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