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거 환경이 열악하지만 집수리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2회 상·하반기 실시한다. 지원금은 가구당 최대 250만원이다. 상반기보다 70만원 올랐고 지원 가구 수도 지난해 67가구에서 올해 더 늘릴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주민이다. 임차 가구도 신청할 수 있 다. 반지하와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 등을 우선 지원한다. 희망 가구는 오는 31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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