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청, 마리나베이 등 배경 뮤비형 영상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마리나 베이 샌즈라는 랜드마크를 가진 싱가포르에 요즘 주치앗(Joo Chiat) 지역이 떠오르고 있다.
싱가포르 동쪽에 위치한 주 치앗은 아름다운 페라나칸 카페와 부티크 상점 거리를 따라 이어져 있어 신구의 조화와 활기를 느낄 수 있는 동네이다. 젊은이들의 발걸음이 부쩍 늘었다.
한정된 수량만 판매하는 수제 베이커리인 레드 하우스의 마이크로 베이커리(Micro Bakery at Red House),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테이크 아웃 카페 ‘코히 로스터리 & 커피 바(Kohi Roastery & Coffee Bar)’ 등 젊은 감각이 물씬 풍기는 지역이다.
싱가포르관광청은 워너뮤직 싱가포르(Warner Music Singapore) 및 영국의 핫 한 인디 팝 듀오 혼네(HONNE)와 파트너십을 맺고, 주치앗 등지를 음악에 실어 낭만을 더하는 영상 ‘인사이드 아웃 인 싱가포르(inside-out in Singapore)’를 제작, 공개했다.
영상은 주치앗 외에 마리나 베이(Marina Bay)도 소개했다.
케옹색 로드 역시 영상에서 소개된 싱가포르의 이머징 핫플레이스이다. 이곳은 유명한 레스토랑과 바가 즐비한 거리로, 맛있는 음식과 주류로 기분 좋은 하루를 마무리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완벽한 장소이다.
케옹색 로드 거리 예술과 레스토랑, 바, 클럽, 전쟁 전 상점이 남아있는 포테이토 헤드(Potato Head)가 주치앗의 낭만을 더한다.
마리나 베이는 싱가포르의 가장 상징적인 명소이다. 싱가포르의 중심에 위치한 ‘Here is SG’ 조형물이 돋보인다.
지속 가능한 건축과 디자인과 목공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20미터에 달하는 이 조형물을 관찰하다 보면 독특한 조각이 모여 싱가포르 마크 (SG)를 형성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싱가포르관광청과 혼네의 ‘인사이드 아웃 인 싱가포르’ 영상은 싱가포르관광청과 혼네의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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