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서구는 지구온난화, 온실가스 등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세계적으로 잦아지고 있는 폭우,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활동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포스터 공모전으로 진행된 것과 달리 특별한 형식 없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그림 공모전으로 진행된다.
공모주제는 기후변화 위기와 극복을 위한 실천 의지로 ▷기후변화의 원인과 다양한 현상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우리의 노력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온실가스 저감 활동 등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는 초등 저학년(1~3학년부), 초등 고학년(4~6학년부), 중등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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