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한 전 종목서 메달 획득해 ‘종합 1위’ 기록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조정선수단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 ‘제49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 출전한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BPA에 따르면 쿼더러플스컬 종목에서 조선형, 최수진, 강한나, 손효정 선수는 7분 02초 61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무타페어 종목에서는 조선형, 강한나 선수가 7분 43초 92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따냈고, 경량급 더블스컬 종목에서는 최수진, 손효정 선수가 7분 34초 35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3개의 종목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여대와 일반부 종합성적 1위와 더불어 우승기와 우승패를 손에 거머쥐었다.
이형기 BPA 조정선수단 감독은 “올 시즌 초반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종합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남은 하반기 대회는 대통령기 대회, 전국체전 등 중요한 경기가 있어 선수들이 기량을 최대한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은 다음달 충남 예산군 예당호에서 열리는 ‘제39회 대통령기 시·도 대항 조정대회’에 참가해 열전의 수상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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