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가 ‘행리단길’과 ‘장다리로’ 등 2개소를 ‘음식문화거리’로 추가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추가 지정된 음식문화거리에는 안내판 설치, 음식문화 개선사업, 음식문화거리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행리단길과 장다리로가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됨에 따라 수원시의 음식문화거리는 10개소로 늘어났다.
현재 수원시에는 ▷장안문거북시장길 ▷파장천맛고을 ▷반딧불이 연무시장 낭만거리▷금곡동 어울림상가 음식문화거리 ▷화성행궁 맛촌거리 ▷천천먹거리촌▷수원통닭거리 ▷호매실벚꽃음식문화거리가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돼있다.
음식문화거리는 ‘음식문화거리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지정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문화거리 지정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전한 외식문화와 함께 특색있는 음식문화거리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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