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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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26일 오전 3시께 광주 서구 신세계백화점 인근 편도 6차선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카니발 차량이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경찰은 빗길에 차가 미끄러졌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마전선 영향으로 전날 오후부터 광주·전남 지역에 비가 쏟아지면서 이날 오전까지 광주에는 62.5㎜ 비가 내렸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