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헌혈 캠페인 꾸준히 진행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대한전선은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2일에 밝혔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20일 대한전선 당진공장과 전력기기 공장을 시작으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호반그룹 계열사가 입주한 서울 서초동 호반파크에서 23일까지 진행된다. 헌혈 버스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이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전 접수한 호반그룹 임직원을 포함해 현장 신청자까지 약 200명의 참여가 예상된다. 추가로 기증받은 헌혈 증서를 포함한 총 300매의 헌혈 증서는 소아암 환우를 위한 단체인 ‘소아암NGO한빛’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2013년부터 약 10년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외에도 멸종 위기종 보호, 폐 건전지 교환 캠페인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호반그룹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yeongda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