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톈진시를 방문한다.
유 시장의 중국 방문은 세계경제포럼과 중국 톈진시가 공동 개최하는 ‘제14차 세계경제포럼 뉴챔피언 연례총회(하계 다보스포럼)’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지게 됐다.
이번 포럼에는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천민얼(陈敏尔) 톈진 당서기, 장궁(張工) 톈진시장을 비롯해 중국 내각 장관 6~7명, 장관급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세계무역기구(WTO) 응고지 오콘조-이웰라(Ngozi Okonjo-Iweala) 사무총장 등 전 세계 정·재계, 학계 거물급 인사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식, 세계경제포럼 지도자 간담회, 톈진시-딜로이트사 주최 간담회 등에 참석해 인천시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 인천시-톈진시 간 결연 30주년을 맞아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양 도시 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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