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전세사기 예방과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전세사기 예방 전담조직팀(TF)을 설치하고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와 부동산중개사무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등포구지회, 서울시, 영등포경찰서와 협업으로 사기 위험도가 높은 신축빌라와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80% 이상 지역 내 부동산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서 접수부터 기초상담, 법률상담, 금융·주거 지원 등 피해자 보호에 앞장선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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